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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6회에서는 유명한 수제버거 식당 네 곳에 대해 미식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두 번째로 소개된 햄버거 가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OK버거로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2014년 오픈한 가게다.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는 뉴욕에서 오랜 기간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셰프로 뉴욕타임즈에도 소개될 만큼 맛과 창의성으로 인정받은 인물.
강용석은 “우리나라 수제버거집을 통틀에서 이 집이 제일 맛있다”고 극찬했다. 출연진들은 “패티만 먹어도 맛있다”는 반응을 전했다. 또한 이 집의 어니언링도 맛있다는 평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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