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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22일 도쿄 시나가와호텔 콘서트홀에서 ‘리세 & 은비 메모리얼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재일동포 출신 권리세를 비롯해 멤버들이 생전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소속사와 동료 가수들이 마련하는 자리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이 활동 당시 일본에서 공연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다”며 “두 멤버를 추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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