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예원-신성록, '우린 부부'

  • 등록 2017-07-17 오후 2:23:01

    수정 2017-07-17 오후 2:23:01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강예원(왼쪽)과 신성록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사는 남자'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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