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논란' 스텔라 '마리오네트' 음원차트 상위권 진입

  • 등록 2014-02-13 오후 1:51:17

    수정 2014-02-13 오후 1:52:55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사진=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컴백 예고부터 ‘선정성 논란’을 불러온 걸그룹 스텔라가 음원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스텔라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리오네트’는 13일 오후 1시 음악 사이트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에서 4위에 올라 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13위다. 특히 벅스 차트에서는 이날 낮 12시 발표된 SM 더 발라드 음원이 상위권을 장악했다. 그 이전까지 ‘마리오네트’는 6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음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오는 데 성공한 셈이다.

스텔라는 12일 공개된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서 힙을 강조하는 안무와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 등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 뮤직비디오는 케이블채널 Mnet 심의에서 ‘청소년 시청 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 관련기사 ◀
☞ 스텔라 뮤비 명불허전, 전무후무한 19금 파격 댄스 공개
☞ '선정성 논란'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비, 방송 심의 '19禁'
☞ '파격 섹시' 스텔라 소속사 홈피, 트래픽 초과 '접속불가'
☞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파격 섹시' 눈길
☞ 스텔라 효은 "사전 녹화 대기 중" 청순미 물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 꼼짝 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