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종석-이보영 '주먹을 부르는 깜찍함(?)'

  • 등록 2013-05-29 오후 3:15:18

    수정 2013-05-29 오후 3:15:18

[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배우 이종석(왼쪽)과 이보영이 2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이보영 분)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 분), 바른 생활 사나이 차관우(윤상현 분)가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