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일시적 허혈성 쇼크로 입원.. '금사월' 문제없어

  • 등록 2016-02-15 오후 1:59:19

    수정 2016-02-15 오후 1:59:19

배우 도지원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도지원이 입원했다.

도지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지난 주말, 도지원이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인한 일시적 쇼크로 인해 입원했다”라며 “현재 입원 후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MBC ‘내 딸 금사월’ 촬영장 복귀는 다음주 중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도지원이 미리 촬영해 둔 분량이 있어 ‘내 딸 금사월’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