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고계 선두주자에서 영화계 신성으로', 이주영 감독

  • 등록 2017-01-16 오후 3:25:29

    수정 2017-01-16 오후 3:25:29

[이데일리 스타in 김봉규 기자] 이주영 감독이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떠나면서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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