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비현실 몸매 자랑..."부모님께 감사"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는 8일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상과 함께 “부모님께 감사하고요”라는 글을 적었다.

수영복을 입은 야옹이 작가는 거울 앞에서 다리를 꼬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야옹이 작가의 늘씬한 각선미와 얇은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여신강림’ 웹툰을 연재 중이다. 웹툰 연재 1주년을 기념해 네이버 웹툰이 인터뷰와 야옹이 작가 얼굴을 공개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비현실적인 몸매와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됐다.

야옹이 작가는 얇은 허리 때문에 골반수술 루머까지 휩싸였다. 그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반수술 너무 어이없어. 뼈입니다 뼈. 디스크 때문에 찍은 엑스레이”라며 골반수술 루머를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