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측 "남편 안성현, 박민영 전 남친과 친분? 아는 바 없다"

  • 등록 2022-10-12 오후 11:09:57

    수정 2022-10-12 오후 11:09:57

성유리(오른쪽)와 안성현(사진=에스엘이엔티)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겸 가수 성유리 측이 남편 안성현과 박민영 전 남자친구 K씨와의 친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성유리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이데일리에 “(성유리는) 안성현의 차량 대여 및 K씨와의 친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박민영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사업가 K씨의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씨가 타고 다니는 고급 외제 SUV 차량이 안성현의 명의라고 주장했다. K씨는 해당 매체에 “성현이랑 워낙 친해서 빌려 타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안성현은 이니셜의 전신인 비트갤럭시아 조합원이며, 자신의 주식 전부를 이니셜 측에 넘겼다고도 주장했다.

성유리는 안성현과 2017년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얻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