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과 9살 차이인 신인 가수 아미는 과거의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은 연습, 또 연습! 하지만 노래만큼 운동도 엄청 해야만 하는. 드디어 복근이 조금씩 등장한 날! 기분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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