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그래미]故 데이비드 보위 '베스트 록 송' 등 5관왕

  • 등록 2017-02-13 오후 1:05:38

    수정 2017-02-13 오후 1:08:09

故 데이비드 보위(사진=공식 사이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고(故) 데이비드 보위가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베트스 록 송’ 부문을 수상했다.

데이비드 보위는 12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유작 앨범인 ‘블랙스타’로 이 상을 받았다.

‘블랙스타’는 데이비드 보위가 자신의 생일인 지난해 1월 8일에 맞춰 발매한 47번째 앨범이다. 그러나 앨범 발매 이틀 만에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데이비드 보위는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록 퍼포먼스’와 ‘베스트 얼터너티브 뮤직 앨범’,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베스트 엔지니어드 앨범, 논-클래시컬’ 4개 부문에서 수상, 5관왕에 올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