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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월 커플' 윤현민♥백진희, 열애설 재점화

  • 등록 2017-03-27 오후 12:43:22

    수정 2017-03-27 오후 12:43:22

  • 가 가
윤현민, 백진희(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27일 K STAR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동구 주민으로 가까운 거리에 살며 차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때마다 양 측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일축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초 종영한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윤현민은 케이블채널 OCN 주말 미니시리즈 ‘터널’에 출연 중이다. 백진희는 최근 MBC 드라마 ‘미씽나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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