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하니'

  • 등록 2018-01-15 오후 9:36:05

    수정 2018-01-15 오후 9:36:05


(서울=뉴스1) EXID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 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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