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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병헌의 소속사에 따르면 스튜디오 미팅 등 미국 일정이 이달 중순까지 이어져 이번 공판에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은 현재 걸그룹 멤버 다희, 모델 이지연과 50억 협박 사건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병헌은 2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채택돼 참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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