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X케이윌, '더 데이' 음원차트 1위 '환상 콜래보'

  • 등록 2016-05-13 오전 11:19:05

    수정 2016-05-13 오전 11:19:05

백현 케이윌 ‘더 데이(The Day)’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엑소(EXO)의 백현과 케이윌의 ‘더 데이(The Day)’가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13일 공개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 열네 번째 신곡 ‘The Day’는 공개 이후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8개 음원 차트에서 모두 실시간 차트 1위(오전 9시 기준)를 했다.

백현 케이윌 ‘더 데이(The Day)’
‘The Day’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포크 발라드 곡이다.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케이윌X백현의 격정적인 보컬로 표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The Day’ 뮤직비디오에는 놓쳐버린 사랑을 후회하는 남자가 연인과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현재의 아이러니한 상황을 그려냈다.

한편,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은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한다.

▶ 관련기사 ◀
☞ AOA 설현, 안중근 정말 몰랐나.. 역사 소년에 "자랑스럽다"
☞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벗는 게 섹시는 아니다"
☞ [포토]나인뮤지스 손성아 "몸매 비결은 스트레칭과 요가"
☞ [포토]나인뮤지스 손성아-이유애린 "멤버들 착해, 갈등 없다"
☞ [포토]나인뮤지스 손성아 “다이나믹듀오와 콜래보 해보고 싶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