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린과 이수 결혼소식이 발표됐을 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건 ‘누가 축가를 부를까’였다”고 말했다.
린은 또 “예비신랑 이수와 듀엣곡을 부를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듀엣 생각은 해본 적 없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 태티서 '할라(Holler)' 발표.. 짙어진 성숙미와 음악적 색채
☞ 박신혜, 서태지 부인 이은성과 절친.. '풋풋한 우정 셀카' 눈길
☞ '비정상회담' 장위안 "존박 실물 완전 훈훈.. 미남이다"
☞ 고소영, 버버리 런던 컬렉션 참석 '영국 빛낸 미모'
☞ 남영주, '6시 9분' 샤워 포스터 공개.. S라인 몸매 실루엣 '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