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1일 잠실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소녀시대 윤아가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윤아는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가수와 연기자로도 큰 인기를 끄는 등 월드스타로서 가능성을 비추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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