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 하이컷은 20일 이종석의 로봇 춤을 연상시키는 포즈가 담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종석은 블루 컬러 슈트를 입고 로봇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현재 영화 ‘노브레싱’을 함께 촬영 중인 배우 서인국에 대한 강렬한 첫인상과 최근 급상승한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이종석은 탁구 선수 역할로 출연한 ‘코리아’에 이어 수영 선수 역할로 출연한 영화 ‘노브레싱’을 비교하며 “(탁구보다) 수영 영화가 훨씬 힘들다. 수영은 계속 벗고 있어야 하니까 힘들어 죽겠는데 배가 나올까 봐 마음껏 먹지를 못해서 더 죽는 것”이라며 “매끼 닭가슴살만 먹으니까 먹는 것 때문에 더 지쳤다”고 설명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이종석, 하이컷 화보 사진 더보기
☞ 반항아 `이종석` 사진 더보기
☞ 이종석, 싱글즈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이종석 이보영 언급, “친누나 시집보내는 기분”
☞ [포토] 이종석 하이컷 화보, 탄탄 복근 공개 ‘여심 흔들’
☞ [포토] 이종석 하이컷 화보, “이 포즈 어때요?”
☞ 이종석 하이컷 화보, 시크 매력 발산 ‘강렬한 눈빛’
☞ 이종석 셀프 디스, ‘관상’ 장발 변신에 “굉장히 머리발 심한 사람”
☞ 이종석 첫 사극 소감, “긴장 역력… 따귀 맞아도 아픈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