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정애리가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와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한 매체는 정애리와 지승룡 대표가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정애리의 법률 대리인에 따르면 정애리는 지난 1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석 달 만에 일이 마무리됐으며 이혼 사유는 성격 차다.
▶ 관련기사 ◀
☞ 타이슨 “수아레스의 ‘핵이빨’ 행동, 충분히 이해”
☞ ESPN 필진 “조던의 88 덩크왕은 조작” 파문 예상
☞ 김연아, ‘미코’ 김성령과 찰칵...美 대결서 승?
☞ 호나우두, 베컴-르브론과 조우 ‘전설들의 우정’
☞ 조던-코비는 있고 르브론은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