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리 헨리, 입술 내밀고 깜찍 셀카 ‘귀여운 SM 남매’

  • 등록 2013-10-22 오후 1:11:08

    수정 2013-10-22 오후 1:11:08

설리 헨리, 그룹 에프엑스 설리와 슈퍼주니어M 헨리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헨리 웨이보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에프엑스 설리와 슈퍼주니어M 헨리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헨리는 19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SM 타운! 정말 귀여운 설리. 에프엑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와 헨리는 입술을 내밀거나 미소를 짓는 등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남매 같은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설리 헨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헨리, 보기 좋다” “설리 헨리, 둘 다 귀엽다” “설리 헨리, 사이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와 슈퍼주니어는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Bird Nest)에서 개최된 ‘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3 인 베이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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