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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은 13일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열린 KBS2 드라마스페셜 ‘라이브쇼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좀비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마니아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좀비 드라마의 성패는 현실감에 달렸다”고 말했다.
백성현은 “관객이나 시청자가 현실감을 느끼느냐 괴리감을 느끼느냐에 따라 차이가 크다”며 “드라마는 보시는 내내 좀비나 인질극 상황이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것이다”고 자신했다.
14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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