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프여신' 김미영 아나, 프로미오픈 우승자 이태훈과 함께

  • 등록 2019-04-22 오후 10:29:35

    수정 2019-04-22 오후 10:29:35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1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시상식에서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우승한 캐나다 교포 이태훈(29)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DB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개막전으로 펼쳐지고 있는데요. 개막전 사회를 벌써 4번째 함께하고 있습니다”며 “개막전은 오랜 기다림이 주는 특별함이 있어요. 겨우내 기다렸던 대회라 선수들도 팬들도 더 반가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