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와이스 정현-지효, '사랑스런 그녀들'

  • 등록 2017-05-15 오후 3:50:12

    수정 2017-05-15 오후 3:50:12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정현(왼쪽)과 지효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4번째 미니앨범 'SIGNAL'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SIGNAL'은 강렬한 808 베이스(Bass)의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을 배치한 곡으로 트와이스가 지닌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박진영 특유의 그루브 넘치는 사운드 전개 능력이 절묘한 만남을 이룬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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