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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표하며 전격 데뷔한 유승우는 오는 22일 래퍼 San E(이하 ‘산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워진 음악적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힙합소년’으로 변신한 유승우의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유승우는 화려한 무늬의 트레이닝복과 스냅 백, 새까만 선글라스 차림으로 큰 스피커를 들고 ‘힙합소년’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유승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승우의 이번 컴백 곡은 그야말로 듣기 좋은 곡. 유승우와 산이는 완전히 상반되는 장르와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이번 곡을 통해 굉장한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컴백곡이 공개되면 의외로 잘 어울리는 이들의 보이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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