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성숙해진 김희정과 진행한 이번 bnt화보는 스타일난다, 레미떼, 츄, 르꼬끄, 아키클래식, 칼린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세 번째는 힙스터 무드의 콘셉트로 레드 컬러의 재킷과 크롭 톱, 레더 스커트로 힙한 스트리트 걸의 느낌을 잘 이끌어 냈다. 마지막으로는 몸에 핏트되는 트레이닝 복으로 건강미 있는 모습까지 다양하게 뽐내 보이며 다양한 느낌의 콘셉트를 여느 톱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완벽히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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