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원숭이띠★]'라라랜드' 흥행에 라이언 고슬링 열풍

  • 등록 2016-12-31 오후 2:00:46

    수정 2016-12-31 오후 2:08:22

라라랜드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2016년 원숭이해가 지난다. 올해 초 활약을 기대했던 원숭이띠 스타들의 성적을 돌이켰다. 가장 뜨거운 열애설의 주인공부터 가능성을 실력으로 인정받는 이도 있었다. 슬기롭게 위기에서 탈출하거나 예상 못 한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다.<편집자주>

할리우드스타 라이언 고슬링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실 아역배우 출신으로 꽤 오랫동안 연기자로 활동했으나 출세작인 영화 ‘노트북’을 제외하면 국내에 알려진 작품은 없다. 하지만 ‘라라랜드’가 누적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예상외 성적을 기록하며 순항하자 팬덤이 급속히 늘고 있다. 그의 전작을 찾아보는 등 ‘다시보기’ 열풍이다. 라이언 고슬링은 내년 ‘블래이드 러너 2049’로 다시 극장가에 돌아온다. ‘라라랜드’를 합작한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차기작 ‘퍼스트맨’에도 출연할 가능성이 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