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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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김성령이 ‘실검’ 1위 소감을 재치있게 전했다.
김성령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검 1위 찍고 물에 빠지고,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거 안 비밀~ 난 진정 50대 허당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남겼다.
영상에서 김성령은 검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대형 튜브를 타다가 균형을 잡지 못해 물에 빠지는 모습이 담겼다.
|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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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성령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올랐다.
우아한 단발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김성령은 긴 머리로 변신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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