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청춘’은 하노이의 유복한 집안의 딸 링이 한국으로 유학을 와 다양한 국적의 또래들과 하숙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36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에서 이아현은 철없고 속 편한 대학생 준수(강태오 분)와 뒤늦게 사춘기가 시작된 준희(노행하 분)의 엄마로 하숙집 ‘준이네’를 운영하는 준수 엄마로 등장한다.
이아현은 “한-베트남 첫 합작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라며 “하숙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 드라마에 양국 젊은 스타들과 같이 출연하게 돼 기대된다. 즐겁게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관련기사 ◀
☞ 최민식 "돌직구 과해? 건강식도 한번 잡숴봐"(인터뷰)
☞ '설국열차' 그 후 1년..韓영화 세계화, 어디까지 왔나
☞ '유혹' 이정진, "비덩의 귀환"..다채로운 표정에 여심 홀릭
☞ 김태희측, "임태희 후보 홍보물 사용? 허락한 적 없어"
☞ 베스티 유지, 비키니 화보 공개..'매끈한 각선미 시선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