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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2’ 출연 당시 감성적 창법과 가창력을 선보였던 16세 소녀는 어엿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 대중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까만 얘기’는 최예근이 한 청각장애인 학교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성폭력과 학대 사건 실화를 다룬 영화 ‘도가니’를 보고 영감을 받아 쓴 곡이다. 제목 ‘까만 얘기’는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이들뿐 아니라 많은 이의 마음속에 자리한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의미한다고 소속사 원오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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