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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측은 30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연초부터 방송에서 연내 결혼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혀온 것처럼 올해는 넘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라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10월 아니면 11월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8월 여자친구 부모님을 모시고 서울에서 양가 상견례를 할 계획인데 결혼식 날짜 등은 이후 구체화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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