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하 아이유. 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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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8일 ‘장기하와 아이유가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아이유가 서울 마포에 있는 장기하의 집을 찾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부분 집에서 만남을 즐겼다. 장기하가 살고 있는 마포의 한 아파트, 아이유가 독립해 지내는 용산의 한 주상복합에서 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매체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틈틈이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장기하와 아이유의 한 측근은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면서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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