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아이유 열애설, "음악 작업하며 연인 발전" 데이트 포착

  • 등록 2015-10-08 오후 1:23:12

    수정 2015-10-08 오후 1:23:12

장기하 아이유.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8일 ‘장기하와 아이유가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아이유가 서울 마포에 있는 장기하의 집을 찾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부분 집에서 만남을 즐겼다. 장기하가 살고 있는 마포의 한 아파트, 아이유가 독립해 지내는 용산의 한 주상복합에서 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매체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틈틈이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장기하와 아이유의 한 측근은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면서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2016 파리 패션위크'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송종국-박잎선 이혼' 지인 "다툼 굉장히 많았다"
☞ 조정린, 유명 개그우먼 남편 성추행 사건 '최초 보도'
☞ [포토] '파리패션위크' 루이비통, 탄탄 복근 '눈길'
☞ [포토] '파리패션위크' 루이비통, 그물 패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