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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장할 때 응원소리에 감동했습니다.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팀 매드 최고!”라는 글과 함께 경기장을 배경으로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국인 UFC 진출 1호 파이터 김동현은 지난 2008년 옥타곤에 데뷔한 이래 12승째(3패1무효)를 챙겼다. 또한 동양인 최다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동양인 최다승(13승)은 오카미 유신(34·일본)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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