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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밤 11시 방송되는 TV 조선 ‘부동산로드 - 이사야사’에는 가수에서 부동산 투자자로 변신한 방미가 출연해 서울, 부산, 제주는 물론 미국 하와이와 LA 등지에 부동산을 모은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방미는 서울대학교병원 안치실 인근 단칸방에서 지내는 등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200억 대 부동산 자산가’로 거듭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동산 투자 비법은 바로 ‘부자가 사는 동네에 살아야 한다’는 것.
이 밖에도 방미는 ‘이사 가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건전한 대출을 두려워하지 마라’, ‘재건축 아파트를 활용하는 방법’, ‘평생 살 집은 없다’ 등 그녀가 수백억 대 자산가가 될 수 있도록 한 평생의 비법들을 100분에 걸쳐 공개한다.
한편 부동산 자산가로 우뚝 선 방미의 ‘부자 되는 비법’은 2일 밤 11시 TV 조선 ‘부동산로드 - 이사야사’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