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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이하 치인트)가 5월 중국 동영상 사이트 요우쿠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요우쿠는 자사 사이트에서 ‘내락함정’(함정 치즈라는 의미)이라는 제목으로 ‘치인트’를 소개하고 방송 준비를 차곡차곡 하고 있다. 요우쿠는 오는 10일 방송에 앞서 박해진을 초청하는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프로모션에도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해진의 방문 소식에 이미 중국의 유력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박해진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에서 많은 작품이 들어오고 있어 신중하게 대본을 체크하고 있다. 아직 결정된 작품은 없으나 곧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해진 데뷔 10주년 서울 팬미팅(Park Hae-Jin 10‘s)’은 오는 4월 23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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