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계상, 19금 만화책 삼매경 '만재도 백수형'

  • 등록 2015-11-26 오후 1:55:35

    수정 2015-11-26 오후 1:55:35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윤계상의 만재도 일상이 공개됐다.

26일 tvN ‘삼시세끼-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에는 “19금 만화책 보는 만재도 백수 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계상이 편안 차림으로 마당에 있는 평상에 앉아 19금 만화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어촌편2’는 오는 27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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