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모델 장기용과 도발적인 포즈 ‘섹시 커플’

  • 등록 2013-11-27 오후 3:58:01

    수정 2013-11-27 오후 3:58:01

그룹 AOA의 설현이 관능미를 발산했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AOA의 설현이 관능미를 발산했다.

설현은 최근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레나옴므플러스’와 단독 화보를 찍었다. ‘더 퍼스트(The First)’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설현은 스무살의 설렘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남성 톱 모델 장기용과 커플을 이룬 설현은 도발적이고도 그윽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2012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무대를 오가며 연기자와 가수의 영역 모두에 도전하고 있는 당찬 스무 살, 설현의 단독 화보는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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