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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측 관계자는 12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과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오는 5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요즘 결혼 준비로 여념이 없다”며 “축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일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며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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