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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서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이 각각 다양한 직업군의 제복을 입었다.
‘쩔어’는 색소폰을 전면에 내세운 일렉트로닉 힙합곡으로 랩몬스터와 슈가, 제이홉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하루의 절반을 작업에 쩔어’ 등과 같은 가사는 남들이 즐기고 놀 때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며 앞을 보고 달려온 방탄소년단의 자신감이 그대로 드러난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뜻하는 ‘화양연화’의 뜻처럼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청춘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특별한 메시지가 담겼다. 멤버들이 단체사진에서 다양한 제복을 입은 이유는 ‘자신들의 꿈을 구체화한다’는 의미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4일 ‘쩔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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