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WINNTER 프로암 개최,차별회된 동계 프로그램 선봬

  • 등록 2019-12-05 오후 2:18:00

    수정 2019-12-05 오후 2:18:00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피앤에프그룹(총괄대표 박상희)에서 윈터 프로암을 개최한다.피앤에프그룹은 2004년 설립되어 고덕호, 송경서, 한설희, 문경돈 등 총 50여명이 넘는 유명 미디어프로를 양성, 배출해온 ㈜피앤에프위너스를 운영하고 있다.

피앤에프의 윈터 프로암은 여느 동계 프로그램과 차별화 시켰다. 소수정예로 골프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 3박 5일 동안 프로1명과 고객3명으로 조합으로 18홀 내내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장타 드라이버로 높은 판매고를 올린 핑 410 드라이버를 참가자의 스펙에 맞춰 증정한다. 핑 파우치와 모자도 사은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피앤에프 윈터 프로암은 JTBC골프의 해설위원인 한설희 프로를 비롯해, SBS골프 해피챌린지에 출연중인 박태은 프로, 유튜브에서 색다른 골프 컨텐츠로 주가가 높은 이지혜프로, 골프존 채널에서 활약하며 미녀골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고경민 프로가 함께 한다.

2020년 1월 16일(목)부터 2월 10일(월) 총 4회차 일정으로 진행되며, 주차 마다 모집인원은 9명이다. 골프장은 방콕에서 최고급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는 타이CC와 니칸티CC가 포함됐다. 또한 5성급 호텔인 반얀트리 방콕과 샹그릴라 방콕에서 1인 1실로 숙박하며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겨울,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골퍼들에게 최적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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