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김학범호 요르단 8강전 최전방 원톱 배치

  • 등록 2020-01-19 오후 7:09:49

    수정 2020-01-19 오후 7:09:49

한국 U-23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학범호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요르단과의 8강전에 조규성(안양)을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19일 오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요르단과 대회 8강전에 조규성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두고 좌우 날개에 김대원(대구)과 이동준(부산)을 배치하는 4-2-3-1 전술을 꺼내 든다.

중앙 미드필더는 김진규(부산), 맹성웅(안양), 원두재(울산)가 포진한다. 김진야(서울)와 이유현(전남)이 좌우 풀백에 배치되는 가운데 중앙 수비는 정태욱(대구)과 이상민(울산)이 책임진다. 골문은 송범근(전북)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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