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8일 “‘구르미 그린 달빛’은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습니다”며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연장에 관한 이야기가 거론된 적은 있다”고 연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작가 배우 제작진과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습니다. 또한 후속 프로그램의 방송 일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쉽게 결정될 문제가 아닙니다”며 연장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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