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예원, '몸매 드러내는 밀착 원피스'

  • 등록 2017-03-08 오후 5:24:01

    수정 2017-03-08 오후 5:24:01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강예원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로 16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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