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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우는 감독과 씬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는가 하면, 대본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집중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강우는 “대본이 정말 쫄깃하고 촬영 현장도 재미있다. 좋은 배우들과 좋은 스태프들을 만나 에너지 넘치게 촬영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