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 근황 공개…동안 외모-시크 눈빛 ‘훈남 포스’

  • 등록 2013-11-20 오후 5:32:25

    수정 2013-11-20 오후 5:32:25

가수 일락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일락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일락이 근황을 공개했다.

일락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알겠음 그림 말고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일락은 파란색 니트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멋지게 기른 수염과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한편 일락은 2004년 5월 1집 ‘준비할께’로 데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위 아 프렌즈(We Are Friends)’를 발표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응답하라 1994` 보그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김혁, 고난도 덩크슛 기술 선보여 ‘에이스 부상’
☞ ‘우리동네 예체능’ 이혜정, “김혁 농구 잘하니까 멋있다” 호감
☞ 김혁-서지석-줄리엔 '예체능' 농구팀 막강 공격 라인 '부상'
☞ 김아중 금발 변신, 강렬한 눈빛 ‘섹시 카리스마’
☞ 손호준, “삼천포 요정병 걸려 깜찍한 표정 늘었다”
☞ 손호준 일상, “‘응사’ 해태 촬영 들어가기 전” 훈남 포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