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빅 챔피언십 골프장을 찾은 수 많은 구름 관중

  • 등록 2017-05-27 오전 7:05:50

    수정 2017-05-27 오전 7:05:50

[앤 아버(미시건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앤 아버에 위치한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클럽(Travies Pointe Country Club,파72ㅣ6,734야드)에서 2017시즌 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0,000) 2라운드가 열렸다. 수 많은 갤러리들이 선수들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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