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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올슉업’ 측이 메건리의 하차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연습 불참과 연락두절로 공연준비에 차질을 빚었고, 이후 일방적 하차 통보를 전해왔다”라고 주장했다. 메건리가 연습 기간 중 두 차례에 걸쳐 연습 불참은 물론 연락 두절로 공연준비에 차질을 빚었고, 이후 일방적인 하차통보를 전해왔다는 게 ‘올슉업’ 측의 주장이다.
메건리는 지난 24일 오후까지 ‘올슉업’ 제작진과 출연을 놓고 의견 조율을 벌였으나 끝내 하차하게 됐다.‘올슉업’ 측은 일방적인 배우의 하차로 인해 공연일정의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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