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한나 남성지 화보,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

  • 등록 2015-05-25 오전 11:10:27

    수정 2015-05-25 오전 11:12:25

강한나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배우 강한나가 매혹미 넘치는 거울 화보를 공개했다.

강한나는 청순하면서도 파격적인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와 심플한 블랙드레스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한나의 그윽한 눈빛과 거울이라는 독특한 콘셉트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까지 자아내고 있다.

강한나는 “작품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실제 생활은 화려하거나 독하지 않다. 쉴 때에는 산책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작년엔 운전면허도 땄다. 독서를 하는 것도 좋아해서 최근엔 ‘나를 찾아줘’라는 책을 읽고 있다”라며 소소한 자신의 일상에 대해 말을 전했다. 이어 “누구나 악한 면, 어두운 면, 좋은 면 등 다양한 인물 군상이 있다. 전부 사람에게서 보이는 모습이기 때문에 어떤 역이든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새로운 것들이 더 많고 다양하게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한나 화보 및 인터뷰는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관련기사 ◀
☞ SBS 또 일베 방송사고…故노무현 대통령 비하 노래 삽입
☞ [포토]강한나 남성지 화보, 그윽한 눈빛·요염한 자태
☞ [포토]강한나 남성지 화보,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
☞ 佛 '디판' 68th 칸영화제 황금종려상…韓 수상 실패
☞ 김수영, 70kg 감량 성공…"다이어트 계속할 것" 소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