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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이데일리 스타in에 “김현중이 10월 중 첫 휴가를 나올 예정이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김현중은 9월 예정된 신병휴가를 연기한 바 있다. 입대 이후 5개월 만의 휴가다.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소속사 역시 “개인적인 일이라 알지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A씨는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했다. 이후 임신 및 유산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16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현중은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 부대에서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