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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온라인은 27일 미란다 램버트가 잡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이혼 이후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전했다. 미란다 램버트는 인터뷰에서 “결혼은 힘든 일”이라면서 “블레이크 셸톤과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 남편 블레이크 셸톤을 좋은 사람이었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미란다 램버트는 아직 새로운 사람을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블레이크 셸톤이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무엇이 좋은 것인지 안다”면서 “그건 미래를 위해 좋은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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