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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부부는 지난 6월30일 결혼식을 올리면서 임신했다는 소문에 대해 “결혼 이후엔 되도록이면 빨리 2세 소식을 기다리겠지만 그건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원빈 이나영 부부는 결혼식 직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귀여운 아이들이 함께 하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SBS ‘한밤의 TV연예’는 원빈 이나영 부부의 얼굴을 토대로 2세의 모습을 가상으로 그려봐 눈길을 끌었다. 2세는 크고 맑은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빠 원빈과 엄마 이나영의 미모를 그대로 이어받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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